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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관광버스 사고   미숙한 운전의 비극 반복하지 마라


     22/10/29 토요일 요미우리 신문 사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유행으로 저조했던 여행 수요가 급속하게 회복하고 있다. 즐거운 여행이 사고로 불행하게 되지 않도록, 사업자는 안전 확보에 만전을 다해야 할 것이다.


     시즈오카 코야마 마치에서 관광버스가 옆으로 넘어져 1명이 사망, 27명이 중경상을 입었던 사고는, 운전사가 브레이크 페달을 너무 사용해 브레이크 페달이 잘 안 듣게 된 ‘페이드 현상’이 원인이었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시즈오카현 경찰과 국토교통성에 의한 차량 검증에서는 브레이크의 부품에 탄 흔적이 발견됐다. 체포된 26세 운전사는 경찰 조사에서 ‘브레이크가 안 들었다’고 진술하고 있다고 한다.


     현장은 후지산 5합목(중간 지점)에서 긴 내리막길 도중으로 커브가 계속되는 어려운 장소로 알려져 있다. 스피드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엔진 브레이크나 대형차 특유의 베기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것이 철칙이다. 


     프로 운전사가 부품이 탈 정도로 풋 브레이크를 계속 밟았다고 한다면, 초보적인 실수라고 말해 마땅하다. 시즈오카현 경찰은 사고 원인을 자세히 조사하길 바란다.


     운전사는 작년 7월에 입사해, 산길에서 연수도 받았지만, 이번 코스를 달리는 것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 많은 승객을 태운 버스는 중량이 늘어나, 감속이 어렵게 된다. 경험이나 기량 부족이 사고의 원인이었던 것은 아닐까?


     코로나로 여행사가 대절하는 관광버스의 사용은 크게 줄었다. 일이 크게 줄어든 운행 회사 중에는 그사이 운전사를 줄인 곳도 있다. 


     이번 달부터 국가 관광 수요 환기 대책 ‘전국 여행 지원’이 시작되어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사전 예방 대책도 완화되었다. 버스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입이나 경험이 적은 운전사를 급하게 채용한 사업자도 적지 않을 것이다.


     버스 여행을 관해서는 지금까지도 군마현의 간에츠 자동차 도로나 나가노현의 가루이자와 마치에서 다수의 사상자가 나오는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 장거리 운전이나 과로가 문제시되어 국토교통성이 사업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다만 어떤 식의 규제를 했다 하더라도 사고 방지는 운전자의 경험과 기량에 따른 것이 크다. 이번과 같이 어려운 장소의 경우, 사업자가 베테랑을 동승하게 해 운전자에게 같은 코스를 달리게 하는 현장 연수를 하는 것도 검토해야 할 것이다.


     올해는 홋카이도• 시레토코에서 관광선이 침몰해 많은 승객이 사망하는 사건도 일어났다. 여행 관련된 사업자는 생명을 맡기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운행이나 관리 체제에 대해 점검을 철저히 해 주길 바란다.

     

     

     

     

     

     

    요미우리 신문 원문 사이트

    https://www.yomiuri.co.jp/editorial/20221028-OYT1T50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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