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코로나와 아이들 학교 밖의 힘도 결집하자 22/10/28 금요일 아사히 신문 사설 연간 30일 이상 등교하지 않아 ‘등교 거부’로 된 초·중학생의 수가 작년도에는 과거 최다로 되고, 늘어가는 폭도 과거 최대가 됐다. 문부 과학성은 코로나의 영향이 있다고 본다. 한 명 한 명의 아이들에게 맞는 지원을 하기 위해 학교뿐 아니라, 지자체의 복지 부문이나 NPO, 지역 사회 등에서의 힘을 넓게 모을 필요가 있다. 초중고에서의 보고에 의하면 등교 거부의 초등학생은 작년도보다 29% 늘어난 8만 1천 명, 중학생은 23% 늘어난 16만 3천 명이 됐다. 천 명당 초등학생은 13명, 중학생은 50명에 달한다. 문부 과학성에 의한 교육위원회의 조사 청취에서 몇 개의 요인은 보인다. ▽행사의 축소나 말없이 먹는..
(사설) 연내 입학 증가 시험받는 대학의 교육력 22/10/18 화요일 아사히 신문 사설 대학입시는 12월에 걸쳐서 수험생의 개성을 중시하는 ‘종합형 선발’과 고등학교 교장이 추천하는 ‘학교 추천형 선발’이 본격화해 간다. 이러한 학력 이외의 요소를 중시하는 방식으로 진학하는 학생은 2021년 봄 입학자의 반을 넘고 있다. 대학 입학 후 교육의 충실과 학생에 대한 지원의 중요성이 늘어가고 있다. 두 선발은 본래, 필기시험에 강한 학생과는 다르게 다양한 학생을 모아서 학내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저출산에도 불구하고 대학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인기가 저조한 사립대학을 중심으로 학생의 조기 확보를 노리고 도입하고 있는 케이스도 많다. 문부과학성은 2020년도 AO 입시를 종합형 선발로, ..
(사설) 동시 유행 대책 불안과 의문을 떨칠 수 없다 22/10/16 일요일 아사히 신문 사설 만약 내일 열이 난다면. 신형 코로나와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을 상정한 ‘외래진료• 요양 흐름의 이미지’를 정부가 발표했다. 발열 등의 증산이 있는 경우, 고령자와 아이들에게 신속하게 진료를 독촉하는 한편, 중학생부터 65세 미만은 원칙적으로 코로나의 ‘자가검사’를 하고 양성이라면 자택 요양을 한다는 흐름으로 정하고 있다. 코로나의 제6파나 제7파에서는 발열 외래 창구가 혼잡해서, 진찰을 좀처럼 받을 수가 없었다. 의료 자원이 한정된 이상, 중증화 리스크가 있는 사람을 우선하는 생각 자체에는 이론은 없다. 그러나 구체적인 대책의 하나하나를 보면 어느 것도 급조된 감은 부정할 수 없고 과제는 산처럼 쌓여 있다. ..
(사설) 올림픽 부정 확대 조직위원회의 책임을 묻다 22/9/28 수요일 아사히 신문 사설 한 명의 부도덕한 사람이 일으킨 불상사로 끝낼 일이 아니다.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을 준비하고 운영한 대회 조직위원회의 책임 상당히 무겁다.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다카하시 하루유키 전 이사가 대회 스폰서 선정업무에 관계해 대기업 광고회사인 다이코에서 약 1500만엔을 받아, 뇌물수수죄의 혐의로 도쿄지검에 체포되었다. 대회 관련의 제복, 출판을 다룬 것과 같은 세 번째 의혹이며, 또한 공식 마스코트의 제도• 판매에서도 불미스러운 돈의 흐름이 부상되고 있다. 혐의대로라면 정말 부정투성이 ‘평화의 행사’였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조직위원회의 규정에 의하면 이사가 이익위반으로 연결될 것 같은 거래를 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