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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동시 유행 대책 불안과 의문을 떨칠 수 없다


    22/10/16  일요일    아사히 신문 사설


     만약 내일 열이 난다면. 신형 코로나와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을 상정한 ‘외래진료• 요양 흐름의 이미지’를 정부가 발표했다. 발열 등의 증산이 있는 경우, 고령자와 아이들에게 신속하게 진료를 독촉하는 한편, 중학생부터 65세 미만은 원칙적으로 코로나의 ‘자가검사’를 하고 양성이라면 자택 요양을 한다는 흐름으로 정하고 있다.


     코로나의 제6파나 제7파에서는 발열 외래 창구가 혼잡해서, 진찰을 좀처럼 받을 수가 없었다. 의료 자원이 한정된 이상, 중증화 리스크가 있는 사람을 우선하는 생각 자체에는 이론은 없다. 그러나 구체적인 대책의 하나하나를 보면 어느 것도 급조된 감은 부정할 수 없고 과제는 산처럼 쌓여 있다.


     우선, 열이 난 본인에게 처음 판단을 맡길 경우 확실하게 백업할 수 있는 체제가 준비되어 있는가? 몸 상태가 급변할 경우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까? 불안은 끝이 없다. 발열을 동반된 병은 코로나와 인플루엔자 외에도 있다. 열심히 일할 세대에게 진찰 기피가 일어나 병의 간과나 진단이 늦어지는 것으로 이어지지는 않을까 걱정이다.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이라고 나오면 희망자는 전화나 온라인으로 진찰을 받을 수 있다고 하지만, 거기에서 정확한 진찰이 가능한지도 어쩐지 불안하다. 원래 온라인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의료기관은 일부분으로 한정되어 있어 태세를 큰 폭으로 확대하는 것이 대전제이다.


     국민에게는 미리 약국 등에서의 검사 키트 구입을 권유한다고는 하지만 가격이 매우  싸다고는 말할 수 없어 어느 정도의 협력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후생노동성의 승인을 받지 않은 키트가 많이 판매되고 있어 주의도 필요하다. 가까운 장소에서 확실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체제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중요하다.


     코로나 의심 환자를 진찰하는 병원이나 클리닉은 의료기관 전체에서 본다면 40% 미만에 멈춰 최근에는 거의 늘지 않고 있다. 이것을 어느 정도 확대할 수 있을지가 이어지는 중요한 과제이다.


     며칠 전 열린 정부분과회에서는 다음에 오는 제8파는 지금보다 뛰어넘는 심각한 유행이 될지도 모른다고 하는 위기감을 나타냈다고 한다. 유럽에서는 코로나 감염자나 입원환자의 증가가 전해지고 있다. 준비나 알리기 위한 시간은 그렇게 없다는 걸 알아야 할 것이다. 


     오미크론 코로나에 대응한 백신 접종에는 2종류가 있어, 지자체에 의해 대응도 다르다. 후생 노동성은 ‘뭐든 빨리 맞을 수 있는 백신을’이라고 권유하고 있지만,  망설이는 사람도 많다. 5개월간의 접종 간격을 어느 정도 단축할 수 있는지를 이번 달 말에는 정한다고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늦다. 목표로 하는 연내의 접종 완료가 끝나지 않으면 모든 게 허사가 된다. 정부나 지자체에게는 주의 깊은 정보 발신을 요구하고 싶다.

     

     

     

     

     

    아사히 신문 원문 사이트

    https://www.asahi.com/articles/DA3S15446635.html?iref=pc_rensai_long_16_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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