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사설) 코로나 백신   유·소아 전용의 정보제공을 자세하게


    22/11/6 월요일 요미우리 신문 사설


    유·소아에 대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접종이 시작됐다. 국가나 지자체는 보호자가 적절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정보 발신에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겨울 예상되는 코로나의 ‘제8차 유행’을 두고, 후생노동성은 4세 이하의 아이에 대한 백신 접종을 권고사항으로 정했다. 10월 하순에 각지에서 접종이 시작됐지만, 접종자는 저조하다고 한다.


     올 2월에 시작한 5~11세에 대한 접종도 접종률이 20% 정도로 늘지 않고 있다. 부작용에 대한 걱정과 효과에 대한 의문이 보호자를 소극적으로 만들고 있는 것 같다. 아이는 감염돼도 경증으로 끝난다는 생각도 강하게 남아있는 것이 아닐까?


     국가나 지자체는 보호자의 질의에 응답하고 부작용이 생겼을 때의 대응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줬으면 한다. 


     감염력이 강한 오미크론이 유행했던 ‘제6차 유행’ ‘제7차 유행’에서 감염자를 차지한 10세 미만의 비율이 다른 연령대와 동등하게 됐다. 아이는 학교나 보육원에서 집단생활이 많아 감염되기 쉬운 면도 있다. 


     이번 여름은 감염자 수가 전에 없이 급증하게 되어 열성 경련이나 탈수 증상 등으로 응급 이송되는 아이들이 눈에 띄었다. 한정된 소아병동이 긴박하게 되어 입원할 곳을 좀처럼 찾을 수 없는 사태도 일어났다. 


     동시 유행이 우려되고 있는 인플루엔자도 열성 경련이나 급성 뇌증을 일으키는 아이가 있는 만큼 경계가 필요하다. 


     유·소아용의 백신은 오미크론 대응이 아니라 종래형의 백신이다. 다만, 임상실험의 결과에서 오미크론에 대한 증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보고되고 있다. 


     발열 등의 부작용은 어른보다 적은 경향이 있고, 거의 가벼운 증상으로 회복됐다고 한다. 백신의 승인심사를 한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강은 ‘현시점에서 안전성에 중대한 우려는 확인되고 있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


     소아 의료의 전문가도 효과와 리스크를 어떻게 평가해야 옳은지에 대해 해설하고 적극적으로 발신해 주길 바란다.


     유·소아에게는 꼭 접종해야 할 백신이 많아 코로나 백신까지 더해지면 접종 스케줄을 짜는 것이 어렵다는 것도 보호자를 고민하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 가까운 소아과 의사가 상담해 주는 체제가 있으면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다. 

     

     유·소아에 대한 접종은 어른과는 다르게 3번에 나눠서 소량으로 접종 한다. 그때마다 일을 쉬어야 하는 보호자도 있을 것이다. 직장에서도 충분한 배려가 필요하다. 어린아이들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사회 전체에서 지탱해 가는 의식을 가졌으면 한다. 

     

     

     

     

     

     

    요미우리 신문 원문 사이트

    https://www.yomiuri.co.jp/editorial/20221105-OYT1T50264/

     

    社説:コロナワクチン 乳幼児用の情報提供を丁寧に

    【読売新聞】乳幼児へ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ワクチンの接種が始まった。国や自治体は、保護者が適切に判断できるよう情報発信に努めることが大切だ。 今冬に予想されるコロナの「第8波

    www.yomiuri.co.jp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