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사설) 전 보육교사 3명 체포 도을 넘는 원아 학대다
22/12/07 수요일 마이니치 신문 사설
소중한 아이를 맡고 있다는 자각은 있었던 것일까? 도를 넘은 학대 행위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시즈오카현 스소노시의 사립 보육원에서 일하고 있던 전 보육교사 3명이 원아에 대한 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원아의 다리를 잡고 공중에 매달거나. 머리를 때리거나 한 혐의이다. 피해를 당한 1살 아이는 저항하는 것도 도움을 요청하기도 어렵다.
실태를 조사한 시에 의하면 신체적인 학대만이 아닌, 외모를 헐뜯는 말을 퍼붓거나, 커트 칼을 보이며 위협하는 등 정신적 학대도 가했다고 한다. 잠든 원아에게 ‘임종했습니다’고 발언한 적도 있었다.
전 보육교사들은 ‘예절을 가르치는 것이었다’라고 보육원에 해명했다고 한다. 그러나, 유아에 대한 폭행은 생명과 관련되기 쉽다. 마음에 준 상처가 평생 지워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왜 이렇게까지 심해진 것인지 철저하게 해명할 필요가 있다.
보육원의 책임도 요구된다.
사건은 8월 시민이 시에 신고해서 발각됐다. 원장은 그 후 다른 보육교사들에게 누설하지 않도록 요구하며 맹세서까지 쓰게 했다. 보호자에게 설명회를 한 것은 발각되고 3개월 이상 지난 후였다.
스소노시는 어제 범인 은폐 혐의로 원장을 형사고발했다. 다만, 시가 문제를 발표한 것은 보호자 설명회의 다음 날로 대응이 늦은 건은 명백하다.
이번 사건은 빙산의 일각으로 보인다.
도야마시의 인정 보육원에서도 보육교사가 원아를 창고에 가두는 등의 행위를 반복했던 것이 최근에 밝혀졌다. 보육 시설에서의 학대가 각지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후생노동성의 조사에서는 보육원에서 체벌 등의 부적절한 행위는 2019년도 지자체가 확인한 것만으로도 345건에 달했다.
배경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은 아이의 인권에 대한 일부 보육교사의 의식이 낮다는 점이다. 만성적인 인력 부족으로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직장 환경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도 한다.
행정의 지도나 서포트가 필요하다. 하지만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매뉴얼을 작성하고 있는 지자체는 적고 대책은 불충분하다. 국가와 지방이 공조해 보육의 환경으로부터 학대를 근절해야 한다.
마이니치 신문 원문 사이트
https://mainichi.jp/articles/20221206/ddm/005/070/093000c
社説:元保育士3人逮捕 常軌を逸した園児虐待だ | 毎日新聞
かけがえのない子どもを預かっているという自覚はあったのか。常軌を逸した虐待行為と言うほかない。 静岡県裾野市の私立保育園に勤めていた元保育士3人が、園児に対する暴行の疑
mainichi.jp
'일본 사설 및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염증 법 개정 남은 과제에도 마주해라 (0) | 2022.12.15 |
---|---|
조코바 관련 기사 (0) | 2022.12.10 |
인구 80억의 세계 빈곤과 분쟁 없애는 노력을 (1) | 2022.12.05 |
동성혼 소송 판결 헌법 해석의 논쟁에 익숙해질까 (0) | 2022.12.04 |
자궁 이식의 실시 신청 리스크 통해 판단 신중하게 (0) | 2022.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