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력 저하 대책 검증해 기반을 넓게
(사설) 연구력 저하 대책 검증해 기반을 넓게 22/10/13 목요일 아사히 신문 사설 올해 노벨상 발표가 끝났다. 물리학상은 사회를 크게 바꾼다고 기대받는 ‘양자 정보과학’의 선구가 된 유럽과 미국의 3명이 수상. 화학상은 분자를 효율적으로 결합한 수법의 기초를 쌓은 유럽과 미국의 3명에게 수여됐다. 성과를 올린 후 약 20~50년 지난 영관이었다. 일본은 2000년 이후, 자연과학계의 수상이 계속됐지만, 활기가 있었던 시대에 육성된 ‘쇼와의 유산’이라고도 평가된다. 이제는 연구력이 지속해서 저하되고 있다. 진흥책을 확실하게 검증해, 장래를 내다볼 필요가 있다. 문부과학성의 ‘과학기술 지표 2022’에 의하면 연구력의 기준이 되는 논문 수는 5위로 떨어졌다. ‘주목도’에서 보면 인용된 수가 각 분야의 ..
일본 사설 및 기사
2022. 10. 21.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