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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이그 노벨    즐기는 기분을 키우자 

    22/9/26   월요일     아사히 신문 사설 


     탐구하는 것을 단순하게 즐기자. 그것을 받아들이고 키워가는 사회이고 싶다. 


     올해도 ‘이그 노벨상’의 발표가 있었고, 지바공업대학의 마츠자키 겐 교수들이 뽑혔다. 


     사람들을 웃게 하고 생각하게 하는 업적에 주는 조금은 수상함도 느껴지는 상. 일본에서의 수상은 16년 연속이다. 유니크한 연구자가 많이 있는 것은 기쁘기도, 든든하기도 하다.


     마츠자키 씨는 수도꼭지와 같은 ‘꼭지’를 돌릴 때의 손가락의 움직임을 연구해, 크기에 따라 사용하는 손가락의 수가 변하는 것을 밝혀냈다. 이용하기 쉬운 디자인으로 연결되는 연구다. 


     일본의 수상을 뒤돌아보면, 비둘기를 다가오지 못하게 하고 분비물의 피해가 적은 동상의 성분 연구, 가라오케의 발명, 바나나 껍질을 밟았을 때 미끄러지기 쉬운 것에 대한 해명, 스마트폰을 하면서 걸어가는 것이 통행하는 데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 등이 있다. 


     미국의 잡지 편집장인 마크 에이브러햄즈 씨가 유니크한 연구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1991년에 창설했다. 머리에 쓰고 있는 ‘이그(ig)’에는 부정적인 의미도 있지만, ‘수치스러운(불명예스러운)’이라는 의미의 ‘ignoble’에도 연관되어 있다. 


     세계 대학이나 연구 기관, 기업 등에서 수상자의 추천도 있어 9천건을 넘는 해도 있었다. 재미만을 노리는 연구는 대상에서 제외되고, 그렇다고 예산을 투입한 프로젝트라서 수상하기 쉽다는 것도 아니다. 


     이과 계열의 상의 ‘업적’은, 당시 처음에는 비꼬임이 포함된 듯한 것이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발상이나 착안은 기발하더라도 학문의 정당한 순서에 따른 실험과 조사를 근거로 한 연구가 많아지고 있다. 


     수상을 명예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있어 사퇴자도 이상하지 않다. 본가의 노벨상에서는 미국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나타내지만, 이그 노벨상에서는 두드러지지 않고, 영국과 일본의 ‘건투’가 빛난다. 언론의 보도도 포함해 사회에서는 호의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에이브러햄즈씨는  “일본, 영국 두 곳 다 괴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 코멘트 자체가 맞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색다른 연구도 재미있게 받아주고, 그것이 많은 수상으로 이어져가는 것이라면 당연히 환영할 말이다. 


    요 몇 년 새, 일본의 연구력은 계속 저하하고 있다. 큰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다양성과 확산은 빠질 수 없다. 얼핏 봤을 땐 우스꽝스러운 테마처럼 보여도 추구한 끝에는 심연한 진리와 비약적인 발전이 숨어 있을 가능성도 있다. 


     호기심을 중요시하고 개성적인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충실하게 한다. 그렇게 되면 꿈과 희망을 가진 연구직을 목표로 하는 젊은이들도 늘 것이다. 


     ‘이그’의 뒤에 있는 풍부함을 귀중하게 여기고 싶다.

     

     

     

     

    아사히 신문 원문 사이트

    https://www.asahi.com/articles/DA3S15426901.html?iref=pc_rensai_long_16_article 

     

    (社説)イグ・ノーベル 楽しむ気持ちを育もう:朝日新聞デジタル

     探究することを純粋に楽しむ。それを受け入れ、育んでいく社会でありたい。 今年も「イグ・ノーベル賞」の発表があり、千葉工業大学の松崎元(げん)教授らが選ばれた。 人々を笑

    www.asahi.com

     

     

     

     

     

     

    (사설) NHK 업무     인터넷 사업 확대를

     22/9/26   월요일    요미우리 신문 사설

     

     NHK가 TV 시청자에게 징수한 수신료를 사용해 인터넷 사업을 제한 없이 확대해 가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조금씩 업무를 확장해가는 것은 피해야 할 것이다. 


     총무성이 NHK의 인터넷 전송 방식을 검토하는 작업부회의 첫 회합을 열었다. 전문가가 논의해 내년 여름에 결론을 내린다고한다. 


     방송법은 NHK의 ‘본래 업무’를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으로 하고, 인터넷 사업은 이것을 보완하는 ‘임의 업무’라고 정하고 있다. 현재, 인터넷 업무용의 예산은 연 200억엔으로 상한이 설정되어 있다. 


    작업부회에서는 인터넷 사업을 본래 업무로 격상할지 어떨지에 대해 검토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에는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젊은 사람을 중심으로 TV 안 보기가 가속되는 가운데 NHK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2020년에 TV 프로그램을 방송과 동시에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NHK 플러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봄에는, TV를 보지 않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방송을 송신하는 실증 실험을 했다. 검색 사이트에 뉴스 공급도 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들은 민간 기업도 비즈니스로써 전개하고 있다. 원래의 경쟁 상태인 민영 방송뿐만 아니라, 인터넷에서 기사나 영상의 송신을 하고 있는 지방 신문을 포함한 신문사나 통신사 등도 경합하는 것이 됐다. 


    NHK는 특수법인으로 이익을 얻을 필요는 없다. 연간 7000억엔의 수신료를 얻고 있는 한편, 법인세 비용은 면제되고 있다. 


    그러한 우대를 받으면서, NHK가 인터넷 사업에  풍부한 자금을 쏟아부으면 민간 기업과의 공평한 경쟁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다양한 언론을 놓칠 우려조차 있다. 


    데라다 총무 장관이 첫 회합에서 “NHK의 비대화나 민간 기업 압박에 대한 우려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 것은 당연하다. 


    원래 TV를 가진 사람이 내는 수신료의 수입을 인터넷 사업에 사용하는 것에 대한 의문은 뿌리 깊다. 인터넷 사업을 본래 업무로 하는 것으로 NHK가 스마트폰의 소유자에게도 수신료를 징수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NHK에 요구되는 것은 공영방송에 어울리는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이다. 인터넷 사업으로 규모를 넓혀 본래의 역할이 소홀하게 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인터넷 사업의 확대보다 조직의 축소가 먼저다. 이벤트 기획이나 물품 판매와 같은 민간 기업과 경합하는 자회사의 통폐합 등, 구조조정의 구체적인 대책을 이른 시일 안에 제시하길 바란다. 

     

     

     

     

    요미우리 신문 원문 사이트

    https://www.yomiuri.co.jp/editorial/20220925-OYT1T50178/

     

    社説:NHKの業務 ネット事業の拡大を危惧する

    NHKが、テレビの視聴者から徴収した受信料を使ってインターネット事業を際限なく拡大していくことは、筋が通らない。なし崩し的な業務の肥大化は避けるべきだ。 総務省が、NHKの

    www.yomiuri.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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