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증 법 개정 남은 과제에도 마주해라
(사설) 감염증 법 개정 남은 과제에도 마주해라 22/12/14 수요일 아사히 신문 사설 개정 감염증 법이 성립됐다. 실행은 2024년 4월 예정으로 ‘다음’ 팬데믹을 준비하는 자리매김이다. 20년부터 신형 코로나의 유행으로 감염자를 받는 병원이 한정되어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가 속출했다. 그 반성을 바탕으로 감염증이 발생할 때 제공하는 병실이나 외래진료에 대해 지자체가 예방 계획에 수치 목표를 반영하여 의료 기관과 사전에 협정을 맺을 수 있도록 제도화됐다. 협정은 이미 실시한 예도 있지만, 법적으로 뒷받침이 되는 것은 일보 진전이다. 유행 초기에 의료기관의 감수분을 메우는 새로운 체계도 의미가 있다. 그러나 불안과 과제가 남는다. 우선 인재를 얼마나 확보할까? 이 3년간, 침대가 비어 있어도 사람이 없는..
일본 사설 및 기사
2022. 12. 15.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