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인권 전시 지사가 초래한 역사적 사실오인
(사설) 도쿄도 인권 전시 지사가 초래한 역사적 사실오인 22/11/2 수요일 아사히 신문 사설 관동대지진의 혼란 속에 많은 재일조선인이 유언비어에 의해 군이나 민간인에게 살해당한 것은 틀림없는 역사적 사실이다. 그 사실을 왜곡하기 쉬운 사태가 도쿄도의 인권 행정의 현장에서 일어났다. 도쿄도의 위탁을 받은 외곽단체가 미술가인 이이야마 유키 씨에게 의뢰한 인권 기획전에서 상영이 예정되어 있던 영상 작품에 도쿄도의 인권부가 제제를 걸었다. 작품은 전쟁 전 도내의 정신과병원에 입원한 조선인 환자의 치료기록을 해독해, 학살 사건을 연구한 역사학자의 인터뷰 등을 수록한 26분의 영상이다. 이 작품은 기획전의 취지 ‘장애인과 인권’과는 동떨어져 있다는 것이 도쿄도 측의 주장이다. 도쿄도의 인권정책 담당 직원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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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4. 09:00